상품명 | 오렌지 혁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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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문상품명 | THE CHURCH CHIFT |
저자 | 선데이 아델라자 |
옮긴이 | 전의우 |
상품요약정보 | 우크라이나를 변화시킨 선데이아델라자 이야기 |
상품간략설명 | 백인마을에 나타난 흑인 목사 선데이 아델라자가 그 곳의 문화를 하나님 나라의 문화로 바꾸면서 나오는 교회의 이야기를 닮고 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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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 배송은 오후 3시까지불과 12년 만에 선데이 아델라자는 유럽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교회를 세웠다.
이 교회는 문화를 초월하여 2백만 명이 넘는 회심자들을 섬기며, 전 세계에 600개가
넘는 지교회를 두고 있다. 나이지리아 태생인 그가 스스로 터득한 혁명적인 교회사역
방법은 후기독교의 유럽의 정치와 문화에 극적인 영향을 미쳤다.
그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한『오렌지 혁명- 교회가 변해야 나라가 산다』 는 당신의 삶과
신앙과 교회와 공동체에 혁명을 일으킬 비결을 제신한다.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음 몇
가지를 발견할 것이며, 그러는 동안 당신이 하나님을 보는 시각이 바뀌고, 당신의 삶이
바뀌며, 당신의 사역이 바뀔 것이다.
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아 당신의 삶과 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행하며,
그 분이 당신에게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길 바란다.
저자 소개
선데이 아달라자
나이지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고아로 자랐으며,
19살에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그 후로 지금까지 사명에 붙들린 삶을 살고 있다.
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소련에서 학업을 마친 뒤 우크라이나로 가서 '하나님의 대사 교회'를 세웠다.
현재 이 교회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.
지금까지 400여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, 문화와 인종을 초월하여 전세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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